부산시는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에 대한 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해 긴급시민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청에서 열린 1부 조찬포럼에서는 동남권 관문공항 역할이 불가능한 김해신공항의 문제점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<br /> <br />오거돈 부산시장이 직접 주재한 2부 긴급시민대책회의에서는 관문공항 건설에 시는 물론, 정치권, 상공계, 학계, NGO 등 주요 추진 주체가 어떤 각오와 계획을 통해 관문공항 건설에 임할 것인지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손재호[jhso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02514325027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